[본캠프 6주차] 월요일 TIL

11/25 일일 목표📝

디자인 카타

UX 개인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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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배운 내용

 

오늘부터 개인과제 시작...... 사용성 테스트를 위한 테스터모집 공고문 이미지도 만들어봤다...

 

오전동안 열심히 사용성 테스크 질문을 적어서 생각했는데.. 튜터님이 랜딩페이지는 주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위해 들어오는데 내가 준비한 테스크들은 너무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질문위주라고하셔서 다시 처음부터 랜딩페이지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

 

랜딩페이지는 첫 방문자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이탈이 아닌 전환을 발생시키기위해 중요한 페이지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성테스트를 진행할 내배캠 랜딩페이지는 주로 방문자가 부트캠프에 신청이나 문의를 하도록 유도를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사람들이 신청이나 문의를 하는데에 영향을 엄청나게 미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목적을 부트캠프를 신청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사용자들이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테스크를 다시 준비했다. 근데 아직 더 수정해야할듯 ... ...

 

task1에서는 튜터님께서 처음페이지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파악을 먼저 하도록 유도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처음엔 랜딩페이지를 둘러보는 질문을하고, 밑에 후속질문에 어디부분이 눈에 띄었는지 왜 시선을 끌었는지 등의 꼬리질문을 준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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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진행하며 어려웠던 부분

 

그냥 내가 생각한 사용자들이 어려워할것같은 부분을 질문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페이지의 사용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부터 다시 생각해야하는 테스크 준비였던것같다.. 그래서 중간에 대체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너무 어려웠지만 대충 가닥은 잡힌것같아서 다행이다. 메인질문에 꼬리질문까지 연달아서 생각해야해서 너무 피곤했다... 질문 준비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단계였다는 것을 실감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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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웠던 부분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아 랜딩페이지에서부터 다시 정의를 잡고 내배캠사이트의 목적부터 다시 잡고 들어가니 그래도 처음에 대충 생각했던 것보다는 어떤 점을 중점으로 사용자에게 질문을하고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해야하는지 알 것 같다!

아직 인터뷰도 진행안했는데 벌써 기운이 다 빠진 기분이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