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캠프 5주차] 금요일 WIL

11/22 일일 목표📝

디자인카타

UX기획 및 리서치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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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차를 돌아보는 WIL

 

디자인카타 일주일동안 UI컴포넌트에 대해 정리하고 발표했는데 내가 맡은 부분은 모달/팝업이었다!

 

 

구글 Material design 에서는 스낵바로 정의되어있어서 스낵바로 내용을 찾아보았는데, 스낵바와 토스트가 같은개념인지 궁금했다.! 근데 스낵바와 토스트는 같은 개념이긴한데 용도에서 조금 차이가있다

구분	스낵바	토스트
상호작용	버튼이나 액션 추가 가능	상호작용 불가능, 정보 전달 전용
위치	화면 하단	화면 상단 또는 하단 중앙
지속시간	일정 시간 후 사라짐	일정 시간 후 사라짐
사용목적	피드백 + 액션유도	간단한 알림 제공

 

👉요약

• 스낵바는 피드백과 액션이 필요한 경우 적합
• 토스트는 간단한 정보 전달만 필요한 경우 적합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감정/생각이 들었었지?

UX 기획과 사용자 리서치에 대해 깊이 공부한 일주일이었다. 이 두 가지 주제는 단순히 UI 디자인에서 멋지고 편리한 화면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알려줬다. 특히 사용자 리서치는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용자 관점이 실제로는 얼마나 제한적일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었지?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UX의 본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용자가 뭘 원할지 단정하지 않고 계속 탐구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개인 프로젝트에서하는 사용성 테스트를 하며 진행하는 인터뷰를 통해서 데이터 분석 유저리서치 결과 정리하는 것을 조금 더 실전에서 활용하면서 확실하게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번주에 열심히 공부한 ux리서치를 기반으로 진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튜터님들이 추천해주신 책도 한권 사서 주말동안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다음주 부터 시작되는 개인프로젝트도 힘내야지........화..이..팅...!